Quration Korean

daily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처음 만들 때 외국인이 자주 겪는 일이 있습니다. 계좌는 열리지만 하루 이체·출금 한도가 낮게 걸리는데, 이 '한도계좌'를 정상 계좌로 푸는 핵심 조건은?

재직증명서·거래 실적 등 '실제 거주·소득 증빙'을 제출해야 한다
대포통장·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신규 계좌는 보통 '한도계좌'로 개설됩니다(예: 1일 이체 30만 원, ATM 출금 30만 원 등). 재직증명서, 급여이체 실적, 공과금 자동이체, 4대보험 가입확인서 같은 '거주·거래 증빙'을 내면 한도가 상향됩니다. 계좌 개설 시 외국인등록증·여권이 필수입니다.

새로 개설된 한국 은행 계좌, 특히 외국인 명의 계좌는 사기 방지 조치로 '한도제한계좌'로 지정되어 하루 이체 한도와 ATM 인출 한도가 낮게 설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활동 이력이 불분명한 신규 계좌가 사기범들이 즐겨 쓰는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한을 해제하려면 실제 거주와 안정적인 소득을 증명하는 재직증명서, 급여 입금 내역, 반복되는 공과금 납부, 보험 가입 같은 서류를 제출해서 이 계좌가 사기용 껍데기가 아니라 실제로 정착한 거주자의 계좌임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냥 30일을 기다리는 것만으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이 제한은 시간 경과가 아니라 제출된 증빙 서류와 연동돼 있기 때문입니다. 또 이 한도가 영구적인 것도 절대 아니며, 서류만 제출하면 은행들은 대개 이 제한을 해제해줍니다.

이는 거의 모든 외국인이 첫 계좌를 개설할 때 겪는 일이라 요즘은 많은 은행이 인정 서류 목록을 온라인에 공개해두고 있어서, 계좌 개설 예약 때 재직증명서를 지참하면 한도제한계좌 단계 자체를 건너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 Quration Korean

daily

통신 3사(SKT·KT·LGU+)보다 저렴하게 휴대폰을 쓰고 싶은 외국인·유학생에게 인기인, 같은 통신망을 빌려 싸게 파는 서비스를 뭐라고 부를까요?한국의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은 단순히 물건만 파는 곳이 아닙니다. 다음 중 편의점에서 '실제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은?한국 지하철·버스에는 비워두는 것이 예의로 여겨지는 특정 좌석이 있습니다. 자리가 비어 있어도 앉지 않는 것이 좋은 이 좌석은?서울 버스는 색깔로 역할이 나뉩니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간선버스'는 주로 무슨 색일까요?한국에서 이사·생활 중 반드시 부딪히는 것이 쓰레기 배출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대부분 지역에서 필요한 것은?한국 집의 수돗물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가 있습니다. 사실에 가까운 것은?그릇·문구·청소용품·수납함까지 생활에 필요한 소소한 것들을 대부분 1,000~5,000원대에 파는, 정착 초기 살림 장만의 성지로 불리는 한국의 저가 생활용품점은?한국에서 스마트폰 지도를 켤 때, 세계적으로 익숙한 구글 지도의 도보·대중교통 길찾기가 유독 부실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지도 앱은?한국에서 친구를 사귀고, 회사 업무를 주고받고, 심지어 병원 예약 안내까지 오는 '국민 메신저'는? 이게 없으면 소통이 어려울 정도입니다.한국의 온라인 은행·정부 서비스에서 본인 확인을 할 때 쓰는 방식이 최근 크게 바뀌었습니다. 예전 '공인인증서'를 대체해 지금 널리 쓰는 것은?한국에서 중고 가구·가전을 싸게 구하거나, 이사하며 쓰던 물건을 동네 이웃에게 파는 데 가장 많이 쓰는 '동네 기반 중고거래' 앱은?한국에서 지하철·버스·택시, 심지어 편의점 결제까지 하나로 해결하는 '만능 교통카드'가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서 현금을 충전해 쓰는 이 선불카드의 대표 이름은?

Quration — Quratio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