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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양손으로 주고받으며 잠깐 멈춰서 들여다보는 것은 상대의 이름과 직위를 존중한다는 뜻을 보여줍니다. 명함을 그냥 버려도 되는 종이 쪼가리처럼 다루지 않는 거죠. 한국 비즈니스 문화에서 명함은 곧 그 사람을 대변하기 때문에, 명함을 읽고 회의 내내 테이블 위에 잘 보이게 두는 등 조심스럽게 다루는 태도가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신호가 됩니다.
한 손으로 명함을 휙 던지듯 건네는 건 무성의하고 함부로 대하는 느낌을 줍니다. 받자마자 구겨서 주머니에 넣는 건 더 심각한데, 상대의 지위나 연차에 대한 무례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에게 술을 받을 때도 양손을 쓰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한국 예절이 상징적으로 중요한 것에는 양손을 쓴다는 하나의 원칙을 전혀 다른 상황에도 똑같이 적용한다는 걸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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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을 시작할 때 사장님이 '나중에 쓰자'며 미루면 위험 신호입니다. 임금·근로시간·휴일 등을 적어 반드시 서면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이 문서는?한국에서 정식으로 취업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4대보험'이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한국에는 시간당 임금의 법적 하한선인 '최저임금'이 매년 정해집니다. 이 제도의 핵심 성격으로 맞는 것은?한국의 장시간 노동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주일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의 상한을 정한 것이 있습니다. 그 상한 기준은?한국에서 한 직장을 일정 기간 이상 다니고 그만두면 목돈으로 받는 '퇴직금'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소 근무 조건은?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놓치기 쉬운 권리가 있습니다. 정해진 근무일을 개근하고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일하지 않는 하루치 임금을 더 받는 이것은?한국 직장인이 쉬면서도 급여를 받는 유급휴가를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발생하는 이 휴가는?한국 직장 문화에서 업무 후 팀이 함께 밥·술을 먹는 자리를 뭐라고 부를까요? 최근엔 강요를 줄이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관계의 장으로 여겨집니다.한국 회사에서 동료를 부를 때 이름만 부르기보다 직급에 '~님'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김 과장에게 흔히 어떻게 부를까요?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을 한국에서도 흔히 쓰는 외래 표현으로 부릅니다. 정시 퇴근·저녁 있는 삶을 상징하는 이 말은?제조업·농업 등에서 한국이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도록 만든 제도가 있습니다. E-9 비자와 연결되는 이 국가 간 고용 제도는?한국에서 프리랜서·개인 용역으로 돈을 받으면 급여명세에서 특정 비율이 원천징수되는 걸 자주 봅니다. 흔히 '3.3% 뗀다'고 하는 이것의 성격은?Quration — Quratio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