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ratio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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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비즈니스로 처음 만나 명함을 주고받을 때의 예절이 있습니다.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은?

두 손으로 건네고 받으며, 받은 명함을 바로 넣지 말고 잠시 살펴본다
한국에서 명함(비즈니스 카드)은 두 손으로 정중히 주고받는 것이 기본 예절입니다. 받은 명함은 바로 넣지 말고 이름·직함을 잠깐 확인한 뒤, 미팅 중에는 테이블 위에 두는 것이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로 여겨집니다. 술자리에서 잔을 두 손으로 받는 것과 같은 맥락의 예의입니다.

명함을 양손으로 주고받으며 잠깐 멈춰서 들여다보는 것은 상대의 이름과 직위를 존중한다는 뜻을 보여줍니다. 명함을 그냥 버려도 되는 종이 쪼가리처럼 다루지 않는 거죠. 한국 비즈니스 문화에서 명함은 곧 그 사람을 대변하기 때문에, 명함을 읽고 회의 내내 테이블 위에 잘 보이게 두는 등 조심스럽게 다루는 태도가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는 신호가 됩니다.

한 손으로 명함을 휙 던지듯 건네는 건 무성의하고 함부로 대하는 느낌을 줍니다. 받자마자 구겨서 주머니에 넣는 건 더 심각한데, 상대의 지위나 연차에 대한 무례로 읽힐 수 있습니다.

이는 어르신에게 술을 받을 때도 양손을 쓰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한국 예절이 상징적으로 중요한 것에는 양손을 쓴다는 하나의 원칙을 전혀 다른 상황에도 똑같이 적용한다는 걸 보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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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을 시작할 때 사장님이 '나중에 쓰자'며 미루면 위험 신호입니다. 임금·근로시간·휴일 등을 적어 반드시 서면으로 주고받아야 하는 이 문서는?한국에서 정식으로 취업하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4대보험'이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한국에는 시간당 임금의 법적 하한선인 '최저임금'이 매년 정해집니다. 이 제도의 핵심 성격으로 맞는 것은?한국의 장시간 노동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일주일에 일할 수 있는 시간의 상한을 정한 것이 있습니다. 그 상한 기준은?한국에서 한 직장을 일정 기간 이상 다니고 그만두면 목돈으로 받는 '퇴직금'이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소 근무 조건은?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놓치기 쉬운 권리가 있습니다. 정해진 근무일을 개근하고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일하지 않는 하루치 임금을 더 받는 이것은?한국 직장인이 쉬면서도 급여를 받는 유급휴가를 부르는 말이 있습니다.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발생하는 이 휴가는?한국 직장 문화에서 업무 후 팀이 함께 밥·술을 먹는 자리를 뭐라고 부를까요? 최근엔 강요를 줄이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관계의 장으로 여겨집니다.한국 회사에서 동료를 부를 때 이름만 부르기보다 직급에 '~님'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김 과장에게 흔히 어떻게 부를까요?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흐름을 한국에서도 흔히 쓰는 외래 표현으로 부릅니다. 정시 퇴근·저녁 있는 삶을 상징하는 이 말은?제조업·농업 등에서 한국이 외국 인력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도록 만든 제도가 있습니다. E-9 비자와 연결되는 이 국가 간 고용 제도는?한국에서 프리랜서·개인 용역으로 돈을 받으면 급여명세에서 특정 비율이 원천징수되는 걸 자주 봅니다. 흔히 '3.3% 뗀다'고 하는 이것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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